인도자 : 정미숙 사모님 기도 : 김소정 집사님
4월5일(월) 오늘의 묵상 ~
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암3: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6)
4월6일(화) 오늘의 묵상 ~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욥5:11)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1:3-4)
4월7일(수) 오늘의 묵상 ~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사53:12)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6:28)
4월8일(목) 오늘의 묵상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3:9-10)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3)
4월9일(금) 오늘의 묵상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8:31)
그 어느때보다 눈물과 위로와 연대의 마음이 넘쳐나던 시간이었는데, 글을 올리려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ㅜ 묵상 말씀만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올리면서 다시금 묵상하게 되어 새삼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솔한 마음 나눠주신 모든 참여자분들, 참여는 못했지만 이 공간을 돌아보는 분들께 평화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홍보부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