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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영일 목사님의 성탄 및 새해인사2020-12-17 13:32
작성자 Level 2

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성탄과 새 해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의 특별하신 축복과 새로운 해를 건강하고 평안하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의 성탄과 새로운 2021년은 정말 특별한 성탄과 새로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금년은 코로나라는 인류가 이제까지 격어보지 못한 전 세계적인 괴질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지금도 그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잘 대처하고 있다고 알려진 한국도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고 지금도 메일 같이 코로나를 주의하라는 문자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긴장을 하고 모든 생활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교인들은 교회에도 가지 못하고, 식당과 상점들은

문을 닫고, 자식들은 부모들에게 바같 출입을 하자 말라고 하면서 사회가 온 통 얼어 붙어 있습니다. 더구니 이 괴질이 언제나 끝날지 알수 없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교우 여러분!

이런 때 일수록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은을 더욱 굳건히하고 건강을 잘 지켜가야 하겠습니다.

믿은은 평안할 때보다 어렵고 힙들때 우리의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 떼문입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란은 인내력을 낳고,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딘랸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롬 5:3)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더 열심히 성서를 읽고 기도하며 우리의 믿음의 줄을

굳게 잡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저희는 이 곳 강화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염려와 기도의 힘이 크다고 믿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구 철현 장로님에게서 잘 만드신 한인교회의 2021년 달력을 받았습니다. 일년  동안 제 방에 걸어 놓고 귀하게 쓸 예정입니다.

이 정복 장로님과는 가끔 전화로 문안을 주고 받기도 하곤 합니다.

 

교우 여러분! 축복된 성탄과 건강하고 평안한 새 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문안인사 드립니다.

        강화도에서, 2020년 12월 16일 이 영일 목사외  이 흥원 사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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