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만에 유아 유치 유년부 오프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수선한 즌비과정이 있긴했지만,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하고 행복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어요. 요즘 저희는 다윗이야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들기도 하고요
유년부 친구들은 예배시간동안 마스크 착용도 너무 잘 하고 있었습니다.
예배 시작 전 사진인데... 조금 늦게 온 레온이가 빠져있네요..
조금 더 규제가 완화되어서 아이들이 교회에서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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