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9월 11일 유아 유치 유년부 소충을 임형준 집사님댁에서 가졌습니다. 비 소식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이 물놀이도 가능했고요.  준비한 레크렌이션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집 오픈해주신 임형준, 강현경 집사님 감사합니다. 먼길 운전해서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