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3-09-22 한 가족을 떠나 보내며...2020-11-06 15:02
작성자 Level 10

오늘 특송을 마지막으로 도균, 하영씨와 이별이네요.
새로운 곳에서도 주님의 은혜 안에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장광지 집사님, 이진숙 교우님과도 오늘이 마지막 예배였지요.
지금껏 우리 청년회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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