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살고 있는 이 영일 목사와 이 흥원 사모입니다.
조 목사님과 교우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창립기념주일을 맞으며 교회의 평안과 건강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 목사님의 성실한 목회는 부지런한 농부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의 새벽 기도회, 성실한 수요 성경공부, 말씀에 충실한 설교는 이국 땅에서 목마른 영혼을 적시는 단비와 같다고 믿어 집니다.
열심히 목회하셔서 교회를 발전시키고 목사님께도 보람있는 목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창립주일에 장로로 임직하는 지 은실 권사님께 축하를 보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힘입어 굿굿이 살아 오셨는데 오늘 장로로 취임하시니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론느 무거운 소명이 되겠지만 잘 감당하셔서 목사님께 힘이 되고 교회를 크게 발전시키는 기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온 교우들이 건강하고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연세많으신 교우들의 모습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옵니다.
끝까지 건강하시고 즐겁게 교회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은 벌써 늦은 가을을 지나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어제 그제 이곳 강화는 영하의 기온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는 건강한 편입니다.
임마누엘 하느님의 은혜요 축복으로 믿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는 교회에 축하를 보내며 인사를 드립니다.
강화도에서 이 영일 목사와 이 흥원 사모